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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f you can’t make it in Berlin,
you won’t make it anywhere.
(작성만 해놓고 뒤늦게 올려서 맨날 늦는 일기..)
왜 이렇게 팔로우업 해야할 히스토리와 변경사항들이 많은지…?
영어로 일하는 것부터 좀 적응해야해서 집오면 체력고갈쓰
풀재택으로 해도 되지만 나는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바로바로 질문하고 싶은걸…
메신저로 질문 하는게 오히려 눈치보임=_=…
Senior 로 입사해서 “쟤 이것도 몰라?”가 될까봐
부서 구글 드라이브 들쑤시면서 각종 정보와 수치들 달달달 외우는 중
team lead (잘생겨서 말하면 내 정신줄 자꾸 놓침^^ 친구가 사내연애 하지 말랬다)와
팀 멤버들 모두 너무 overwhelmed 되지 말라지만 이래놓고 곧 내년도 예산 시작이자나^^...
곧 일년 중 제일 바쁜 기간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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